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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tvN , 비밀독서단
윤미네 집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
故 전몽각 선생이 남긴 소박하지만 가슴 뭉클한 사진집 토목공학자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故 전몽각 선생이 큰딸 윤미씨의 성장을 담은 사진집. 눈도 뜨지 않은 갓난아이의 모습에서부터 젖을 맛있게 빠는 모습,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 대학 합격 발표가 있던 날, 딸의 혼인날을 받아두고 등 한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1990년 처음 출간된 이후 20년 만에 복간된 이번 작품집에는 초판본에 실렸던 사진 뿐 아니라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정리했던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과 원고가 더해졌다.
마테오 팔코네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정장진 옮김;최수연 그림 | 두레 | 2015
일생 그 자체가 19세기 전체를 함축하고 있는 프랑스 단편소설의 거장, 메리메의 대표 단편선! 낭만적 주제에 고전적이고 간결한 언어와 빼어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남기며 모파상 등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주옥같은 단편을 모은 단편선 『마테오 팔코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메리메의 단편선으로 표제작 《마리오 팔코네》를 비롯해 《타망고》, 《일르의 비너스》 등 대표적인 단편 세 작품을 담았다. 사나이라면 지켜야 할 의리를 저버린 어린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비정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그리며 당시 수많은 변절자들이 득세하던 세상에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끔하게 했던 저자의 첫 번째 성공작인 《마리오 팔코네》, 당시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이 강력하게 반대하던 노예무역의 잔혹한 실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타망고》 등의 작품을 통해 메리메 문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가족들의 이야기! 희대의 이야기꾼으로 사랑받는 소설가 천명관의 작품 『고령화 가족』.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데 실패하고 20여 년만에 다시 엄마 품으로 모인, 평균 나이 사십구세 삼남매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아냈다. 이야기는 데뷔 영화가 실패하면서 10여 년간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온 50대 남자인 나를 엄마가 구원해주면서 출발한다. 회생불능의 상황에 처한 나는 당장 엄마에게로 뛰어드는데, 그곳에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다고 날려먹고는 백수가 되어버린 형 '오함마'뿐 아니라, 바람을 피우다 두 번째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고 딸 '민경'까지 데리고 들어온 여동생 '미연'이 있었다. 나는 우리 가족 중에 멀쩡한 사람이 없음에 탄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과는 이복형제고 여동생과는 이부남매라는 등 우리 가족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게 되는데…….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서효인 지음 | 다산북스 | 2011
모든 순간은 빛나는 기회다!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의 저자인 시인 서효인의 에세이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에 대한 기록과 우리에 대한 기록, 그리고 응원과 격려를 담고 있다. 저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야구장을 떠올리며 할아버지를 추억하고, 할머니의 건강을 간절하게 소원하기도 한다. 이처럼 야구에 얽힌 자신의 추억과 함께 야구에 빗대어 삶을 되돌아본다. 실패하더라도 다음 등판이 남아 있음을, 실패의 예정과 그리고 도전이 뒤따르는 우리의 삶 자체가 퍼펙트 게임이라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중요한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받는 훌륭한 격려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삶의 드래프트의 현장에서 묵묵하고 뜨거운 이닝을 함께 버티고 있는 청춘들이 역전 만루 홈런을 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7080부터 @세대로 이어지는)장난 아닌 장난감 피규어
강상범 [등]지음 | 지문당 | 2012
우리가 지나온 일상 속 누구에게나 허용된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7080부터 @세대로 이어지는 장난아닌 장난감 피규어』.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함께 문화에 빠져든 7080세대가 어렴풋하지만 마치 어제처럼 느껴지는 기억 속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장난감에 대한 관심의 끈을 풀어헤치고 있다. 특히 피규어라는 아이콘으로 대변하여 새로운 시대문화의 흐름에 대한 조망과 추억, 그리고 휴식을 제공해준다.
퀴르발 남작의 성
최제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
믿거나 말거나 새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2007년 소설 <퀴르발 남작의 성>으로 제7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한 소설가 최제훈의 『퀴르발 남작의 성』. 현상과 환상, 사실과 망상을 넘나드는 결정적 상상력으로 빛나는 저자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믿거나 말거나 새로운 세계 속으로 초대한다. 흥미로운 추리와 진지한 추론, 그리고 경쾌한 유머 감각 등이 격렬한 말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난장판 속에서 뒤집어지거나 비틀어지며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저자의 능청스러운 거짓말에 정신없이 홀려서 경쾌한 서사적 탈주에 동참하다보면, 진부하고 명료하던 이 세계가 돌연 서늘하고 낯설고 쓸쓸하게 느껴질 것이다. 21세기 소설의 새로운 출구를 예감하게 된다.
百의 그림자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사랑을 말하는 독특한 연애소설!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의 작가 황정은이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백의 그림자』.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황정은은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되고, 한국일보 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아 왔다. ‘황정은풍’, ‘황정은식’이라는 수식어를 가질 만큼 그는 한국 문학사에서 다른 무엇과도 뒤섞일 수 없는 개성적인 표정을 지녔다. 이 소설은 폭력적인 이 세계에서 그림자를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쓸쓸하고 처연한 삶을 이야기하며, 사랑이라는 게임을 언어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언어를 통해 서로를 애무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사랑하게 되는, 그저 ‘황정은 특유의’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연애소설이다. 환상과 현실이 기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연애소설로, 폭력적인 이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쓸쓸하고 애잔한 삶을 그리고 있다. 시스템의 비정함과 인물들의 선량함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면서, 이 세계가 과연 살 만한 곳인지를 묻는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40년 된 전자상가에서 일하는 두 남녀, 은교와 무재. 두 연인의 사랑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아프고도 의연하게 펼쳐진다. 재개발로 상가가 철거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그곳을 터전 삼아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내력이 하나씩 소개되는데….
슈렉!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조은수 옮김 | 비룡소 | 2001
애니메이션 ‘슈렉’의 원작 동화! 『슈렉!』은 '안데르센 상' 수상자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동화로, 고약한 냄새가 풀풀 나는 '괴물 슈렉'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스타이그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쓰여진 코믹하고 독창적이고 엽기적인 [슈렉]은 읽어 내려가는 재미와 함께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 준다. 코에는 털이 북슬북슬, 울퉁불퉁 초록색 괴물 슈렉은 못생긴 엄마 아빠를 합친 것보다 더 못생겼고 세상에 무서울 게 없는 마녀조차도 기절시킬 정도로 무지무지 못생긴 괴물입니다. 세상에 나온 슈렉은 마녀로부터 자신의 운명을 전해 듣습니다. 자신과 일생을 함께 할 여인도 있다는 것! 슈렉은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공주를 찾아 나섭니다. 과연 슈렉은 공주와 결혼할 수 있을까요?
헝거게임
수잔 콜린스 지음;이원열 옮김 | 미래엔컬처그룹 | 2009
"스물네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Rules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TV로 생중계된다.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돈을 걸 수 있다.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여야 한다. 이제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머저리 클럽
최인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하게 될 거야!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최인호의 성장소설『머저리 클럽』. 질풍노도의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여섯 악동의 성장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야기꾼 최인호는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해지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냈다. 근대화와 새마을운동에 박차를 가했던 197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고등학생들의 꿈과 우정과 사랑이 펼쳐진다. 동순을 비롯한 다섯 명의 친구는 전학생 영민에게 집단 폭행을 가한다. 학교의 명예를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은 영민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 다음 주부터 영민의 복수가 시작되고, 다섯 명과 일대일로 대결하지만 늘 얻어터지는 건 영민이다. 친구들은 영민에게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우정을 확인하고, 그들은 친구가 된다. 이렇게 여섯 명의 악동들이 똘똘 뭉친 '머저리 클럽'이 탄생한다. 멤버들은 혼자 있을 때는 얌전하다가도 뭉치기만 하면 일을 저지른다. 제과점에서 빵을 실컷 먹고 값을 지불하지 않은 채 달아나다가 붙잡혀 단체로 정학을 맞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순은 버스에서 만난 소림이라는 여학생에게 반하게 되고 영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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